오늘은 주민봉사단 ‘색동봉사단’이 정성을 가득 담아
이웃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해드렸습니다.
며칠 전부터 생신잔치를 계획해온 봉사단은
당일 새벽부터 미역국, 전, 잡채, 나물 등을 직접 만들며
생신상 준비에 온 마음을 담았습니다.
음식을 받은 어머님께서는
“이런 걸 받아도 되냐”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시며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성이 오가고 마음이 닿았던,
참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주민봉사단 ‘색동봉사단’이 정성을 가득 담아
이웃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해드렸습니다.
며칠 전부터 생신잔치를 계획해온 봉사단은
당일 새벽부터 미역국, 전, 잡채, 나물 등을 직접 만들며
생신상 준비에 온 마음을 담았습니다.
음식을 받은 어머님께서는
“이런 걸 받아도 되냐”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시며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성이 오가고 마음이 닿았던,
참 따뜻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