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수),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을 위해
색동봉사단이 정성껏 생일상을 준비했습니다.
평소 이웃 어르신들이 한번씩 오가시던 어르신 댁에는
이날 웃음과 축하가 더해져 더욱 정겨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어르신께서는 “30년 만에 처음 생일상을 받아본다”며 기쁜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이날 생일상에는 소고기 미역국, 소불고기, 전, 삼색나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올랐고,
어르신께서도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드시고자 치킨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시작 전부터 복도에 웃음소리가 퍼질 만큼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생신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디쿠케 사장님의 알록달록 예쁜 과일케이크가 더해져
생일상에 달콤한 기쁨을 더했습니다.
30년 만에 이웃과 함께 맞이한 생신이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