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2일(수), 오늘은 호스피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좋은 죽음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커피가루를 활용해 보고 싶은 사람, 나 자신, 그리고 죽음 앞의 나를 표현해보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
마지막 작품 속에는 해, 달, 꽃, 나무가 함께 담겨 있었어요.
“낮에는 해가 떠 꽃과 나무가 자라고, 밤이 되면 달이 그 자리를 지킨다.”
하루의 흐름처럼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이어져 있다는 어르신의 표현이
참 깊고 아름답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
오늘의 ‘인생사계’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있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