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9일(수), 인생사계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법,
그리고 ‘지금, 여기, 나’의 가치를 다시 떠올리는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오늘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죽음도 삶의 일부라는 걸 조금은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
“이제는 과거의 상처보다 현재의 행복이 더 크게 느껴진다”
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주셨어요.
또한 버킷리스트 시간에는
해운대, 강릉, 울릉도, 독도…
멀지 않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소중한 여행지’를 공유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큰 바람으로 꼽아주셨답니다.
그리고 한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새 친구도 사귀고 싶어요. 사람과 어울리며 사는 게 참 좋아요.”
🍃 마지막으로 모두가 마음에 새긴 오늘의 메시지.
“지금·여기·현재가 중요하다.”
앞으로의 삶은 나를 중심에 두고,
스스로에게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는 다짐도 함께 나누며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어르신들의 삶을 더 단단하게, 더 따뜻하게 채우는 순간들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