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2일(목), 생신을 맞이하신 어머님을 위해
색동봉사단 어르신들이 정성껏 생일상을 준비했습니다.
얼마전 다치셔서 걷는 데 어려움이 있으신 어머님을 위해
더 특별한 마음이 모인 하루였습니다.
새롭게 봉사단에 참여하신 어머님께서도
오징어, 미나리, 무 등 필요한 재료들을 미리 챙겨와주셔서
생일상 준비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이웃이니까 함께 나누면 더 좋잖아요.”
그 한마디에서 진심이 전해졌고,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이번 상차림은 미역국, 삼색나물, 소불고기, 동태전,
애호박전, 오징어초무침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었고,
무엇보다도 #디쿠케 사장님이 후원해주신 딸기케이크가
상 위를 달콤하게 채워주며 생일 분위기를 완성해주었습니다.
어머님은 처음 써보신 생일모자를 머리에 얹고 쑥스러운 듯 환한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작은 정성과 나눔이 모여 더없이 따뜻한 하루가 되었던 이번 생신잔치,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신을 이웃과 함께 기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