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4일(월), 종갓집[효]식당에서
색동봉사단 어르신들과 꿈마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하는
‘정(情) 담은 송편, 함께하는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어르신과 아동들도
하이파이브를 주고받으며 금세 가까워졌습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송편 빚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들은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송편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송편을 찌는 동안에는 아동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 공연을 선보여 행사장에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완성한 송편은 정성껏 포장해 공공실버주택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추석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눌 수 있었고,
지역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