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붓펜으로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는 활동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가로로 보면 인생의 굴곡이지만, 세로로 세워보면 마치 나무 뿌리가 하늘로 뻗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돌아보면 곧게 자라난 한 그루의 나무처럼 아름답게 이어져 있음을 함께 느꼈습니다 🌳
이후 ‘나에게 편지쓰기’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돌아보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알아보며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마음가짐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도 어르신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마음이 모여
‘인생사계’만의 따뜻하고 깊은 시간이 완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