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2일(목), 설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홀로 계시는 어르신 14분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설빛 한상꾸러미’를 전달하였습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과 사골곰탕, 사과·배·귤·방울토마토, 쌀강정을 담아
어르신들께 설에 드시기 좋은 음식을 정성껏 전했습니다.
또한, 아이윤병원에서 후원해주신 눈영양제도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다리도 아프고 교통도 불편하니 시장 가서 장 보고 들고 오는 게 참 힘들어.”
“혼자 장을 봐오면 괜히 서글픈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고마워요.”
“떡국 한 그릇만 해도 설인가 보다 싶은데, 여러 번 먹을 수 있게 챙겨주니 든든하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설날의 온기가 어르신들의 일상까지 조용히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