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금), 생신을 맞은 어르신 댁에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해드렸습니다.
이웃 어르신들도 함께 모여 생일 노래를 부르고,
생화로 장식된 케이크에 촛불을 켜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습니다.
예쁜 메론 케이크를 보신 어르신께서는
“너무 예쁘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으셨고,
서로의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하고 특별한 생신이 되었습니다.
이날 케이크는 케키앤쿠키 사장님,
생신 음식 일부는 찬을 담다 반찬가게 사장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르신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며
따뜻한 기억을 만들어가겠습니다^^!!